공무원 시험 영어, 토익으로 대체되나요? 7급·5급 기준 점수와 인정 기간, 사전등록, 9급은 왜 안 되는지
Otteric 편집부 ・ 게시
짧은 답
공무원 시험 영어를 토익으로 대체할 수 있는 것은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7급 공채의 제1차시험입니다. 9급 공채(국가직·지방직)는 영어가 필기 과목이라 토익 점수로 대체되지 않습니다. 기준 점수는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 3]에 정해져 있고, 토익은 5급·7급 700점 이상, 7급 외무영사직 790점 이상, 외교관후보자 870점 이상입니다. 지방직 7급도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같은 [별표 3]의 기준을 씁니다. 인정 기간은 2026년 국가직 7급 기준으로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실시되고 제1차시험 전날(7월 17일)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입니다. 토익 자체의 유효기간은 2년이므로, 그보다 오래 쓰려면 유효기간이 끝나기 전에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에 어학성적 사전등록을 해야 합니다. 사전등록한 성적의 인정기간은 성적 취득일로부터 5년이 지난 해의 12월 31일까지입니다(인사혁신처 공고·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확인).
"공무원 준비하는데 영어가 중학교 수준이에요. 토익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어느 시험을 보는지부터 정해야 합니다. 같은 공무원 시험이라도 7급은 영어를 토익 같은 영어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하고, 9급은 시험장에서 영어 문제를 직접 풉니다. 9급을 준비하면서 토익 점수부터 만들면, 정작 시험에서는 그 점수를 쓸 수 없습니다.
이 글은 급수별로 영어를 어떻게 치르는지, 토익 기준 점수, 몇 년 전 점수까지 인정되는지(인정 기간과 기준일), 점수 제출과 사전등록 방법, 지방직의 경우를 공식 자료로 정리했습니다. 근거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공무원임용시험령」·「지방공무원 임용령」, 인사혁신처의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영어 성적 소명대상자 공고(2026년 7월 24일), 어학성적 사전등록 안내, 2026년 1월 2일 보도자료입니다. 2026년부터 국가공무원 시험의 공고와 원서접수는 기존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가 아니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 에서 합니다.
공무원 시험 영어, 토익으로 대체되나요?
5급·7급·외교관후보자는 대체, 9급은 대체되지 않습니다. 「공무원임용시험령」 제7조 제1항은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에 상당하는 외무공무원 공채 포함)의 제1차시험 중 영어 과목을 별표 3의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한다고 정합니다. 9급은 이 목록에 없고, 같은 영 [별표 1]의 9급 공채 제1차 필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입니다.
| 시험 | 영어 과목 | 토익 기준 점수 | 근거 |
|---|---|---|---|
| 5급 공채(행정·기술) |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 700점 이상 | 시험령 제7조, [별표 3] |
|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 870점 이상 | 시험령 [별표 3] |
| 7급 공채(외무영사직 제외) |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 700점 이상 | 시험령 [별표 3] |
| 7급 외무영사직 |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 790점 이상 | 시험령 [별표 3] |
| 지방직 7급 공채 | 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 | 700점 이상(시험령 [별표 3] 준용) |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50조 |
| 국가직·지방직 9급 공채 | 필기시험(직접 응시) | 해당 없음 | 시험령 [별표 1], 지방공무원 임용령 [별표 9] |
토익 말고도 쓸 수 있는 시험이 있습니다. 「별표 3」(2024년 12월 10일 개정)에 실린 시험과 기준 점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시험 | 5급·7급(외무영사 제외) | 7급 외무영사직 | 외교관후보자 |
|---|---|---|---|
| 토익(TOEIC) | 700점 | 790점 | 870점 |
| 토플(TOEFL) | IBT 71점 | IBT 86점 | IBT 97점 |
| 텝스(TEPS) | 340점 | 385점 | 452점 |
| 지텔프(G-TELP) | Level 2 65점 | Level 2 77점 | Level 2 88점 |
| 플렉스(FLEX) | 625점 | 700점 | 800점 |
청각장애인 응시자에게 적용하는 기준 점수는 [별표 3] 비고 제2호에 따라 인사혁신처장이 따로 정해 고시합니다. 해당되는 분은 응시하는 해의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700점을 넘기면 점수가 높을수록 유리한가요?
아닙니다. 시험령 제25조(7급)는 영어능력검정시험에서 기준 점수 이상을 취득한 사람 가운데 영어·한국사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의 성적으로 제1차시험 합격자를 정한다고 규정합니다. 5급 공채(제23조)도 같은 구조이고, 헌법 과목도 60퍼센트 이상 득점만 요건이라 점수 계산에서 빠집니다. 영어는 기준 점수를 넘었는지만 보는 요건이고, 토익 900점이 700점보다 점수를 더 받는 구조가 아닙니다. 7급을 준비한다면 700점을 확실히 넘긴 뒤에는 나머지 과목에 시간을 쓰는 편이 맞습니다.
9급 영어는 왜 토익으로 대체되지 않나요?
9급은 제도상 영어가 필기 과목이기 때문입니다. 인사혁신처가 2026년 1월 2일 보도자료에서 앞으로 대체한다고 밝힌 과목은 공직적격성평가(PSAT, 2027년부터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 와 9급 한국사(2027년부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 이고, 9급 영어를 대체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이 계획은 국가공무원 시험 기준이므로, 지방직은 각 시·도 공고를 확인하세요.
대신 9급 영어는 2025년부터 출제 방식이 바뀌었습니다. 인사혁신처는 2023년 11월 20일 발표에서, 2025년부터 인사처가 출제하는 9급 시험의 영어를 암기를 덜 요구하는 방식으로 내고, 이메일·안내문 등 업무 현장에서 접하는 소재와 형식을 적극 활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제 유형을 만들 때 연구용역으로 토익·텝스 같은 민간 어학시험을 분석했다는 설명도 있습니다(출처: 정책브리핑, 9급 국어·영어과목 개편 내용 발표). 공개된 예시 문제는 실제 시험과 같은 형태의 영어 20문제입니다.
정리하면, 9급 준비생에게 토익은 필수가 아닙니다. 토익 공부로 업무 이메일·안내문을 읽는 연습은 되지만, 시험 형식과 문항 수가 다르므로 9급은 인사혁신처 예시 문제와 기출로 형식에 맞춰 준비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다만 9급과 7급을 함께 노리거나, 나중에 7급으로 올라갈 생각이라면 토익 700점을 미리 만들어 사전등록해 두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몇 년 전 토익 점수까지 인정되나요?
규정은 두 겹입니다.
- 시험령 [별표 3] 비고 제1호: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부터 거꾸로 세어 3년 이상이 되는 해로서 인사혁신처장이 정해 고시하는 해의 1월 1일 이후에 실시된 시험이고,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만 인정합니다.
- 실제 적용(2026년 국가직 7급):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6-423호는 영어 성적의 유효 기준을 "2021.1.1. 이후 실시된 시험 중 제1차시험 전일(7.17.)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으로 적고 있습니다. 2026년 시험에서 2021년 1월 1일 이후이므로, 실제로는 약 5년 범위입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어학성적 사전등록 안내도 "인정기간은 성적 취득일을 기준으로 5년이 경과된 연도의 12월 31일"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26년 11월에 본 토익이라면 2031년 12월 31일이 인정기간의 끝입니다. 다만 같은 안내에 "기관별 채용 공고 내용에 따라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고 되어 있으니, 응시하는 해의 공고로 다시 확인하세요.
참고로 인사혁신처 누리집의 자주 묻는 질문에는 아직 "역산하여 3년", "2019년 시험이면 2016년 1월 1일 이후"라는 예전 예시가 남아 있습니다. 2026년 공고와 사전등록 안내는 위의 5년 기준이므로, 날짜를 계산할 때는 공고를 기준으로 하세요.
토익 유효기간 2년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토익 성적표 자체의 유효기간은 시험일로부터 2년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한국TOEIC위원회에서 성적을 조회할 수 없어 인사혁신처도 진위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2년이 지나기 전에 사전등록을 해 두어야 위의 인정기간(약 5년)을 다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7급 공고도 "유효기간이 경과한 시험의 경우, 유효기간 경과 전에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시험실시기관에 사전등록한 성적이어야 함"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토익 유효기간 계산과 재발급은 토익 성적 유효기간 2년: 지나면 조회·재발급 되나요?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토익 점수는 어떻게 제출하고, 사전등록은 어떻게 하나요?
원서접수 때 성적 정보를 입력
인사혁신처 FAQ에 따르면 성적표를 따로 내지 않고, 응시원서에 시험명·시험일자·점수·등록번호를 입력하면 인사혁신처가 시험 시행기관에 진위를 조회합니다. 2026년 7급의 경우 원서제출 기간(5월 11일~15일)에 내거나, 원서를 낸 뒤 제1차시험 전날(7월 17일)까지 추가로 등록한 성적만 유효했습니다.
진위를 확인하지 못한 응시자는 소명대상자로 공고됩니다. 2026년 7급은 7월 24일에 소명대상자를 공고하고 7월 27일(월) 24:00까지 성적표 사본을 전자우편으로 내게 했으며, 기한 안에 내지 않으면 '해당없음'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전등록·원서제출·추가등록 때 내지 않은 성적을 이 단계에서 새로 내는 것은 인정되지 않습니다(출처: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6-423호).
사전등록에서 알아 둘 것
어학성적 사전등록 안내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어디서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마이페이지의 '어학성적 사전등록' |
| 언제까지 | 토익 자체 유효기간(2년) 안. 지나면 조회가 안 되어 등록할 수 없음 |
| 공무원 시험 대상 영어 시험 | 토익·토플·텝스·지텔프·플렉스·토셀 |
| 인정되는 성적 | 정규(정기)시험만. 정부기관·회사·학교에서 실시하는 수시·특별시험은 불인정 |
| 인정기간 | 성적 취득일 기준 5년이 지난 해의 12월 31일까지(기관 공고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 일본에서 본 토익 | 개별검증 대상. 유효기간이 15일 이상 남은 성적만 등록. 1~15일 등록은 그달 말일 이후, 16~31일 등록은 다음 달 15일 이후 결과 확인 |
특히 주의할 점은 단체 특별시험 성적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단체로 본 토익 점수가 있다면, 공무원 시험용으로는 정기시험을 따로 봐야 합니다. 또 인사혁신처 FAQ에 따르면 외국에서 본 토익은 일본에서 응시한 성적만 인정됩니다.
지방직 공무원은 어떻게 되나요?
- 지방직 7급: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50조는 7급 공개경쟁신규임용시험 제1차시험의 합격 요건으로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 3에서 정한 영어능력검정시험의 기준 점수 이상을 정하고 있습니다. 토익 기준 700점은 국가직 7급과 같습니다.
- 지방직 9급: 같은 영 [별표 9]에 따라 일반행정 9급 공채의 제1차 필수 과목은 국어, 영어, 한국사이고, 영어는 필기로 봅니다.
- 사전등록: 2026년 국가직 7급 공고는 "국가 또는 지방공무원 시험실시기관에 사전등록한 성적"을 인정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 인정기간·접수 일정: 지방직 시험은 시·도가 따로 공고합니다. 각 시·도 누리집과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의 시행계획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이번에 시·도별 2026년 공고의 인정기간 문구까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2026년 일정으로 보면, 토익 점수는 언제까지 있어야 하나요?
기준은 제1차시험 전날까지 성적이 발표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026년 일정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출처: 인사혁신처 2026년 1월 2일 보도자료 붙임2).
| 시험 | 원서접수 | 제1차(필기)시험 | 토익 성적 발표 기한 |
|---|---|---|---|
| 5급 공채·외교관후보자 | 1월 19일~23일 | 3월 7일 | 3월 6일까지 |
| 9급 공채 | 2월 2일~6일 | 4월 4일 | 해당 없음(영어 필기) |
| 7급 공채 | 5월 11일~15일 | 7월 18일 | 7월 17일까지 |
토익 정기시험 성적은 시험 후 열흘 안팎에 나오므로(2026년 11~12월 회차는 9~10일), 7급이라면 6월 말~7월 초 회차가 사실상 마지막 기회입니다. 회차별 날짜는 토익 시험 일정 2026년 12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7년도 국가공무원 공채 계획은 2026년 10월 30일 현재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2026년 계획은 1월 2일에 공고되었습니다. 2027년부터는 PSAT가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되므로, 2027년 7급을 준비한다면 계획 공고에서 제1차시험 구성과 영어 성적 제출 기한을 함께 확인하세요.
중학교 수준에서 토익 700점, 1년 계획은 어떻게 세우나요?
"몇 개월이면 700점"이라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지금 실력과 하루 공부 시간에 따라 크게 달라지므로, 아래는 7급 제1차시험이 7월 중순이라고 가정하고 1년 전부터 준비하는 예시입니다. 7급은 영어 말고도 공부할 과목이 많으므로, 토익은 700점을 일찍 넘기고 끝내는 것을 목표로 잡습니다.
| 시기 | 할 일 | 확인할 것 |
|---|---|---|
| 1~3개월 | 토익 단어 + 중학·고교 기초 문법, 파트 2(질의응답)·파트 5(단문 공란)를 매일 조금씩 | 공식 샘플문제의 단어와 문장이 읽히는지 |
| 4~6개월 | 파트 1~7을 한 바퀴, 파트 3·4·7 비중을 늘리고 실전 시간으로 연습 | 6개월 전후에 첫 정기시험을 봐서 지금 점수 확인 |
| 7~9개월 | 첫 성적의 LC·RC 중 약한 쪽을 집중 보완, 200문항을 시간 안에 푸는 연습 | 두 번째 응시. 700점이 나오면 토익은 여기서 끝 |
| 10~12개월 | 아직 700점이 안 되었다면 회차 사이에 약점 보완 후 재응시 | 제1차시험 전날까지 발표되는 마지막 회차 확인 |
이 계획에서 지킬 점은 세 가지입니다.
- 첫 정기시험을 늦추지 않기: 공식 점수가 있어야 남은 기간과 부족한 점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목표 점수가 나올 때까지 미루면 마지막 회차에 몰립니다.
- 700점이 나오면 바로 사전등록: 토익 성적은 2년이 지나면 조회가 안 됩니다. 시험이 1~2년 뒤라도 미리 등록해 두면 인정기간 안에서 계속 쓸 수 있습니다.
- 9급이 목표라면 이 표를 그대로 쓰지 않기: 9급은 토익 점수가 필요 없으므로, 기초 단어·문법을 다진 뒤에는 9급 영어 예시 문제와 기출로 넘어갑니다.
처음 몇 달의 공부 순서(단어·LC·RC를 어떻게 섞을지)는 토익 처음 공부, 뭐부터 해야 할까?에, 550점 전후에서 700점까지 마감일에서 거꾸로 계획하는 방법은 취업용 토익 550점에서 700점까지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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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급 공무원 영어 문제는 없습니다. 9급 영어는 인사혁신처의 예시 문제와 기출, 공무원 영어 교재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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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영어를 토익으로 대체하는 것은 5급·7급·외교관후보자(지방직 7급 포함). 9급은 영어 필기라 토익으로 대체되지 않음.
- 토익 기준은 5급·7급 700점, 7급 외무영사직 790점, 외교관후보자 870점. 기준만 넘기면 되고, 점수가 더 높다고 유리하지 않음.
- 2026년 7급은 2021년 1월 1일 이후 실시, 제1차시험 전날까지 발표된 성적만 인정.
- 토익 유효기간 2년이 지나기 전에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에 사전등록하면, 취득일로부터 5년이 지난 해의 12월 31일까지 인정.
- 단체 특별시험 성적은 불인정. 2027년 계획 공고가 나오면 일정과 기준을 다시 확인.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공무원임용시험령」: 제7조(시험과목), 제23조·제25조(합격 결정), 별표 1 각종 임용시험 과목표, 별표 3 영어능력검정시험의 종류 및 기준점수표(2024년 12월 10일 개정)
- 국가법령정보센터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46조(시험과목), 제50조(시험의 합격 결정), 별표 9 행정·속기·세무직렬 임용시험과목표
- 인사혁신처 공고 제2026-423호, 2026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제1차시험 한국사·영어 능력검정시험 성적 소명대상자 공고(2026년 7월 24일): 유효한 성적 기준, 소명 방법
-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 어학성적 사전등록 안내: 대상 시험, 인정기간, 주의사항, 개별검증
- 인사혁신처 보도자료, 올해 국가공무원 공채시험 5,351명 선발(2026년 1월 2일): 2026년 시험 일정, PSAT·한국사 대체 계획
- 인사혁신처 자주 묻는 질문: 원서에 성적 정보 입력, 외국에서 본 토익
- 정책브리핑, 9급 국어·영어과목 개편 내용 발표(2023년 11월 20일): 2025년 9급 영어 출제기조 전환
- 한국TOEIC위원회 시험 일정: 정기시험 회차별 성적 발표일
자주 묻는 질문
9급 공무원 영어도 토익으로 대체되나요?
아닙니다. 공무원임용시험령 제7조가 영어를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하는 시험은 5급 공채,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7급 공채의 제1차시험입니다. 9급 공채는 같은 영 별표 1에 따라 국어·영어·한국사가 제1차 필수 과목이고, 영어는 필기로 봅니다. 지방직 9급도 지방공무원 임용령 별표 9에 따라 영어가 필기 과목입니다.
7급 공무원 영어는 토익 몇 점이 필요한가요?
공무원임용시험령 별표 3에 따라 7급 공채(외무영사직 제외)와 5급 공채는 토익 700점 이상, 7급 외무영사직은 790점 이상, 외교관후보자는 870점 이상입니다. 지방직 7급도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50조에 따라 같은 별표 3의 기준을 씁니다. 영어는 기준 점수 이상인지만 보고, 합격자는 영어·한국사를 뺀 나머지 과목 성적으로 정합니다.
공무원 시험에 몇 년 전 토익 점수까지 쓸 수 있나요?
2026년 국가직 7급은 2021년 1월 1일 이후에 실시되고 제1차시험 전날인 7월 17일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을 인정했습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사전등록 안내도 인정기간을 성적 취득일로부터 5년이 지난 해의 12월 31일까지로 적고 있습니다. 다만 토익 자체 유효기간 2년이 지나기 전에 사전등록해야 이 기간을 쓸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용 토익 사전등록은 어디서, 언제 하나요?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 마이페이지의 어학성적 사전등록에서 합니다. 토익 성적의 유효기간(시험일로부터 2년)이 지나면 시행사에서 조회가 안 되어 등록할 수 없으므로, 그 전에 등록해야 합니다. 일본에서 본 토익은 개별검증 대상이라 유효기간이 15일 이상 남아 있어야 하고, 매월 1~15일에 등록하면 그달 말일 이후, 16~31일에 등록하면 다음 달 15일 이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나 회사에서 단체로 본 토익 점수도 공무원 시험에 쓸 수 있나요?
쓸 수 없습니다.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사전등록 안내는 정규(정기)시험 성적만 인정하고, 정부기관·민간회사·학교 등에서 실시하는 수시·특별시험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적고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용으로는 한국TOEIC위원회 정기시험을 따로 보세요.
7급 시험 전에 토익 점수는 언제까지 나와 있어야 하나요?
제1차시험 시행예정일 전날까지 점수가 발표된 시험만 인정됩니다. 2026년 7급은 제1차시험이 7월 18일이어서 7월 17일까지 발표된 성적이 기준이었습니다. 토익 정기시험 성적은 시험 후 열흘 안팎에 나오므로 6월 말에서 7월 초 회차가 사실상 마지막입니다. 2027년 계획은 2026년 10월 30일 현재 아직 공고되지 않았습니다.
영어가 중학교 수준인데 공무원 준비를 토익부터 시작해도 되나요?
7급이나 5급이 목표라면 토익 700점을 일찍 만들어 사전등록해 두는 것이 순서입니다. 9급이 목표라면 토익 점수는 쓰이지 않으므로, 기초 단어·문법을 다진 뒤 인사혁신처의 9급 영어 예시 문제와 기출로 준비하는 편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