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단어 하루에 몇 개? 공식 기준은 없고 남은 날·회독 수로 역산, 기출 단어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Otteric 편집부 ・ 게시

짧은 답

토익 단어를 하루에 몇 개 외워야 하는지에 대한 공식 기준은 한국TOEIC위원회 사이트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개수를 정해 두는 대신 시험일까지 남은 날과 목표 회독 수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하루 분량은 "책의 Day 수 ÷ 그 회독에 쓸 날 수"이고, 30 Day 구성의 단어장을 시험 8주 전에 시작한다면 1회독 하루 2 Day(15일), 2회독 하루 3 Day(10일), 3회독 하루 5 Day(6일)로 31일 안에 세 번 돌 수 있습니다(이 글의 제안). 공식 사이트의 출제범위(비즈니스·사무실·인사·여행 등 8개 분야)를 보면 기출 단어장은 범위가 잘 맞지만, 공식 단어 목록이나 "기출 단어가 다시 나온다"는 공식 설명은 없으므로 기출 단어장 1권에 문제를 풀다 틀린 단어를 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2026년 10월 28일 확인).

"토익 단어 하루에 몇 개씩 외워요? 기출 단어만 봐도 돼요?" 단어장을 처음 펼친 사람이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블로그와 커뮤니티마다 하루 분량이 다르게 나오고, 서점에는 "기출"을 내세우는 단어장이 많으니 무엇을 믿어야 할지 헷갈리기 쉽습니다.

이 글은 하루 분량을 내 시험일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 잊어버리는 것을 전제로 한 복습 간격(학술 연구의 일반론), 그리고 기출 단어만으로 충분한가를 공식 자료로 말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시험 정보는 2026년 10월 28일에 TOEIC 공식 사이트(exam.toeic.co.kr)에서, 단어장 정보는 같은 날 각 출판사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했습니다. 하루 분량과 시간표는 공식 기준이 아니라 이 글의 제안이니, 본인의 시험일과 생활에 맞게 조정해 주세요.

토익 단어 하루 몇 개? 정답 개수 대신 "남은 날 ÷ 회독 수"로 정한다

먼저 공식 기준부터 확인했습니다. 한국TOEIC위원회의 시험 소개에는 시험 구성·출제기준·출제범위가 나와 있지만, 하루에 외울 단어 수나 필요한 어휘량에 대한 기준은 없었습니다. 커뮤니티에서 흔히 보는 "하루 몇 개"라는 숫자도 출처가 강사 경험이나 개인 후기인 경우도 있어, 이 글에서는 특정 개수를 기준으로 쓰지 않습니다.

대신 Day 단위로 나뉜 단어장이 많다는 점을 이용하면 계산이 간단해집니다. 예를 들어 해커스어학연구소는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교재 페이지에서 이 책을 "토익 영단어 30일 완성"으로 소개합니다. 1 Day에 몇 단어가 들어 있는지는 책마다 다르므로, 개수 대신 Day로 계획을 세우는 편이 책이 바뀌어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계산 방법(이 글의 제안)

  1. 시험일까지 남은 날을 센다. 매일 공부할 수 없는 날(야근·주말 일정)은 빼고, 남은 날의 70~80% 정도만 계획에 넣는다.
  2. 목표 회독 수를 정한다. 처음 보는 단어는 한 번에 남지 않으므로 2~3회독을 기본으로 한다.
  3. 회독마다 하루 분량 = 책의 Day 수 ÷ 그 회독에 쓸 날 수. 1회독은 천천히, 2회독부터는 아는 단어를 건너뛰므로 빠르게 잡는다.

30 Day 구성의 단어장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시험까지1회독2회독3회독단어에 쓰는 기간남는 기간
12주하루 1 Day(30일)하루 2 Day(15일)하루 3 Day(10일)55일약 4주: 틀린 단어만 반복
8주하루 2 Day(15일)하루 3 Day(10일)하루 5 Day(6일)31일약 25일: 기출문제집 속 단어 중심
4주하루 2 Day(15일)하루 5 Day(6일)—21일약 1주: 표시한 단어만
2주하루 3 Day(10일)——10일4일: 표시한 단어만

여기서 "단어에 쓰는 기간" 동안 단어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토익은 LC 100문항(45분)과 RC 100문항(75분), 총 200문항·120분 시험이므로(시험 소개), 단어는 문제 풀이와 같은 날에 함께 진행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처음 토익을 준비하는 순서는 토익 처음 공부, 뭐부터 해야 할까?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시험이 2주밖에 남지 않았다면 모든 단어를 깊이 외우기보다, 한 번 훑으면서 모르는 단어에 표시만 하고 표시한 단어를 반복하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하루 분량보다 중요한 것: 새 단어보다 복습에 시간이 더 든다

하루 분량을 크게 잡으면 처음 며칠은 진도가 나가지만, 복습할 단어가 쌓이면서 금방 버거워집니다. 사람이 배운 것을 시간이 지나며 잊는다는 점은 오래 연구된 주제라서,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할 만한 일반론이 있습니다.

연구무엇을 보여 주나단어 공부에 옮기면(필자 해석)
Murre & Dros(2015, PLOS ONE)1880년대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을 다시 실험해, 시간이 지나며 기억이 줄어드는 곡선이 재현됨을 보고한 번 외운 단어는 줄어든다는 것을 전제로, 처음부터 복습 시간을 계획에 넣는다
Cepeda 외(2006, Psychological Bulletin 메타분석)언어 기억 과제의 분산 학습 연구를 종합해, 시험까지의 기간이 길수록 가장 효과적인 복습 간격도 길어진다고 정리시험이 멀면 복습 간격을 넓게, 가까우면 좁게
Cepeda 외(2008, Psychological Science)1,350명 이상을 대상으로, 가장 좋은 복습 간격이 시험까지 기간의 약 2040%(1주 뒤 시험)에서 약 510%(1년 뒤 시험)로 바뀌었다고 보고몰아서 여러 번 보기보다 날을 띄워 다시 보는 편이 오래 남는다
Karpicke & Roediger(2008, Science)외국어 단어 학습에서, 외운 뒤 다시 읽기만 하는 것은 나중의 기억에 효과가 없었고 반복해서 떠올리는(테스트) 쪽이 크게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단어장을 눈으로 읽기보다 뜻을 가리고 떠올려 보는 방식으로 복습한다

이 연구들은 실험실의 사실 암기나 단어 학습 과제를 다룬 것이고, 토익 점수에 그대로 들어맞는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날을 띄워서, 떠올리는 방식으로 복습한다"는 방향은 여러 연구가 공통으로 가리키는 것이라 단어 계획에 넣을 만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복습 간격 예시(이 글의 제안)**는 다음과 같습니다.

언제무엇을걸리는 시간 감각
외운 당일 저녁그날 Day를 뜻을 가리고 한 번 떠올리기짧게
다음 날어제 Day에서 틀린 단어만짧게
3~4일 뒤그 Day 전체를 다시 한 번새 Day보다 짧게
1~2주 뒤다음 회독에서 자연스럽게 다시 만남회독 계획에 포함

하루 계획은 **"새 Day + 어제·며칠 전 Day의 복습"**이 한 세트입니다. 새 단어를 늘리고 싶어도, 복습이 밀리기 시작하면 하루 분량을 줄이는 편이 결과적으로 남는 단어가 많습니다. 지하철처럼 1~2분씩 끊기는 시간은 이 복습에 잘 맞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어떻게 나눌지는 지하철 출퇴근 폰으로 토익 공부하기에 예시를 적었습니다.

기출 단어만 봐도 될까? 공식 자료로 말할 수 있는 것

한국TOEIC위원회의 시험 소개에는 출제기준과 출제범위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단어 공부와 관련해 읽을 수 있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제범위가 정해져 있다: 전문적인 비즈니스(계약·협상·마케팅·회의), 제조(공장 관리·품질관리), 금융과 예산(은행·세금·회계), 개발(연구·제품개발), 사무실(메모·전화·이메일), 인사(구인·채용·급여·승진), 주택/기업·부동산(건축·임대·전기와 가스), 여행(교통·호텔·예약·취소)의 8개 분야가 나열되어 있습니다.
  • 특정 직업 분야에만 해당되는 상황은 피한다: 출제기준에 "특정 직업 분야에만 해당되는 상황은 피한다", "어휘/문법/관용어 중에서 미국 영어에만 쓰이는 특정한 것은 피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 어휘를 직접 묻는 파트가 있다: 파트 5는 "단문 공란 메우기(문법/어휘)" 30문항입니다.

여기서 말할 수 있는 것은, 토익 단어는 일상 업무와 생활의 정해진 범위 안에서 나온다는 점입니다. 시중의 토익 단어장 중에는 계약·인사·여행처럼 주제별로 단어를 묶은 책도 있는데, 이 범위에 맞춘 구성입니다. 일반 영어 단어장보다 토익 전용 단어장을 고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기출 단어만 봐도 될까? 공식 자료로 말할 수 없는 것

반대로 공식 자료로 확인할 수 없었던 것도 분명히 해 둡니다.

  • 공식 단어 목록: 한국TOEIC위원회 사이트에서 "토익에 나오는 단어" 목록은 찾지 못했습니다.
  • "기출 단어가 다시 나온다"는 설명: 이전 시험의 단어가 반복 출제된다는 공식 설명도 찾지 못했습니다.
  • 단어장의 "기출"이 뜻하는 것: 단어장에 붙은 "기출"은 각 출판사가 과거 시험을 분석해 고른 단어라는 의미로, 공식 기관이 인정한 목록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기준으로 골랐는지는 책마다 다르니 머리말이나 출판사 설명을 확인하세요.

자주 언급되는 단어장과 공식 자료를 출처별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2026년 10월 28일 확인).

자료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한 내용확인하지 못한 것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해커스어학연구소)교재 페이지: "토익 최신 기출 어휘, 출제포인트 수록", "30일 완성", 레벨은 "모든 레벨 공통", 출판일 2026년 1월 5일. 무료 자료로 단어 MP3, Daily Quiz, 단어시험지 자동생성기 등이 안내됨수록 단어 수, 어떤 기준으로 "기출"을 골랐는지
해커스토익 기출보카 앱(Hackers)App Store 설명: 교재 어휘를 게임·단어카드로 학습, 못 외운 단어를 모으는 "암기할 단어" 기능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
『ETS 토익기출 파트별 VOCA』한국TOEIC위원회 시험교재 페이지의 "기출 어휘" 항목에 소개됨수록 단어 수, 구성
『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같은 시험교재 페이지에 기출문제집(LC·RC)으로 소개됨—

결론적으로 "기출 단어만"이라는 말을 **"토익 전용 단어장 1권"**의 뜻으로 쓴다면 범위는 잘 맞습니다. 하지만 그 한 권이 시험의 단어를 모두 담고 있다는 보장은 공식 자료 어디에도 없습니다.

기출 단어장만으로는 부족해지는 지점

단어장을 3회독해도 문제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는 시험 형식에서 생각할 수 있는 지점이고, 필자의 해석입니다.

  • 파트 5(문법/어휘): 빈칸에 들어갈 말을 고르는 문제라서,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품사와 함께 쓰이는 말을 알아야 고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어장의 예문을 같이 읽어 두는 이유입니다.
  • LC(파트 1~4): 글자로는 아는 단어도 소리로 들으면 놓칠 수 있습니다. 출제기준에 따르면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의 발음이 나오므로, 단어장의 음성 자료(해커스 교재 페이지의 단어 MP3 등)로 소리까지 익혀 두면 좋습니다.
  • 파트 7(독해): 같은 내용을 다른 단어로 바꿔 말하는 보기가 자주 보입니다. 단어장의 뜻 하나만 외운 단어는 문맥 속에서 다른 뜻으로 쓰이면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글이 권하는 조합은 **"토익 단어장 1권 + 문제를 풀다 틀린 문제에서 나온 단어"**입니다. 단어장은 범위를 넓게 훑는 역할을, 문제 속 단어는 "내가 실제로 막힌 단어"를 채우는 역할을 합니다. 문제 속 단어는 이미 문맥과 함께 만났기 때문에 단어장의 뜻만 외울 때보다 떠올릴 실마리가 많습니다.

문제에서 만난 단어를 외우는 방법: Otteric 단어장

Otteric은 토익 L&R(리스닝·리딩) 전용 학습 앱으로, 위의 "문제 속 단어" 부분을 맡기기 좋습니다. 브라우저에서 동작해 설치가 필요 없고, 폰 하나로 쓸 수 있습니다.

  • 틀린 문제의 단어가 자동으로 추가: 문제 풀이(연습)에서 틀린 문제에 나온 단어가 틀린 문제가 속한 문제 묶음(한 지문·대화)마다 최대 3개까지 단어장에 자동으로 쌓입니다. 원하지 않으면 '설정 › 틀린 문제의 단어 자동 추가'에서 끌 수 있습니다.
  • 해설에서 원탭 저장: 정답 근거 하이라이트가 있는 해설 화면에서 궁금한 단어를 바로 추가할 수 있고, 한국어 뜻·번역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떠올리는 방식의 복습: 복습은 한 번에 약 3분이고, 영어 단어를 보고 한국어 뜻을 고르는 4지선다 또는 뜻을 떠올린 뒤 확인하고 스스로 평가하는 카드 방식 중에서 고릅니다. 위의 연구가 말하는 "떠올리기"에 해당하는 방식입니다.
  • 잊을 즈음 다시 출제: 단어는 미확인·복습 중·복습 필요·암기 완료의 4가지 상태로 관리됩니다. 틀린 단어는 "복습 필요"가 되어 우선 출제되고, 암기 완료한 단어는 간격을 두고 다시 나옵니다. 복습을 마치면 "내일, 잊어버릴 즈음에 다시 출제할게요"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무료 플랜은 기한이 없고 가입에 신용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기능무료 플랜프리미엄
단어장100단어까지. 100단어가 되면 새 단어는 추가되지 않지만 등록한 단어의 복습은 계속 가능무제한
문제 풀이(연습)하루 3세트(1세트 5~10분). 넘으면 그날은 새로 시작할 수 없고 다음 날 다시 가능. 복습·학습 기록·단어장은 한도 날에도 사용 가능무제한
모의고사30문항만, 월 2회(중간에 그만둔 회차도 1회로 셈)30·50·100·200문항 4가지, 무제한
해설정답 근거 하이라이트, 한국어 해설·번역같음
학습 캘린더최근 14일분전체 기간

무료 100단어는 단어장 한 권을 대신하는 양이 아니라, **"문제에서 틀린 단어만 모으는 보조 단어장"**으로 쓰는 것을 전제로 하면 맞는 크기입니다. 100단어에 도달한 뒤에도 등록한 단어의 복습은 계속되므로, 그 뒤에 만나는 단어는 단어장 책에 표시해 함께 돌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월 ₩7,500, 연 ₩63,400(2026년 10월 기준 표시 가격)이며 언제든 해지할 수 있고, 해지 후에도 무료 기능은 계속 쓸 수 있습니다. 다른 토익 앱의 무료 범위와 비교하고 싶다면 토익 앱 무료 범위 비교를 참고하세요.

단어장을 펴기 전에 지금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다면, 가입 없이 받을 수 있는 14문항·약 6분의 진단으로 현재 점수대와 파트별로 어느 정도 풀리는지를 먼저 확인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과를 저장해 매일의 연습으로 이어가려면 무료 가입이 필요합니다.

Otteric에 없는 것

  • Day별로 정리된 단어 목록: Otteric의 단어장은 문제 풀이와 해설에서 단어를 모으는 방식이라, 책처럼 처음부터 차례대로 외우는 단어 목록은 없습니다. 범위를 넓게 훑는 부분은 위의 토익 단어장 책이나 그 출판사 앱을 함께 쓰세요.
  • 무료로 100단어를 넘겨 추가하기: 무료 플랜에서는 100단어를 넘으면 새 단어가 추가되지 않습니다. 더 모으고 싶다면 프리미엄이나 종이 단어장에 따로 적는 방법이 있습니다.
  • 스피킹·라이팅, 강의 영상, 사람 강사: TOEIC Speaking/Writing 대비나 강의 영상은 없습니다. 발음 교정이나 첨삭이 필요하다면 학원이나 인강이 더 빠릅니다.
  • 200문항 모의고사의 무료 이용: 무료 플랜의 모의고사는 30문항뿐입니다. 120분 실전 연습은 프리미엄이나 ETS 기출문제집을 쓰세요.

상황별로 하루 단어 계획 세우기

  • 시험까지 3개월 이상: 1회독은 하루 1 Day로 천천히, 대신 매일 복습을 빼먹지 않기. 문제 풀이에서 틀린 단어를 함께 모으기.
  • 시험까지 1~2개월: 위 표처럼 1회독 하루 2 Day로 시작해 회독마다 속도를 올리기. 후반은 기출문제집 속 단어 중심으로.
  • 시험까지 2주 이내: 한 번 훑으며 모르는 단어에 표시하고, 표시한 단어와 틀린 문제의 단어만 반복.
  • 단어장을 사도 끝까지 못 간다: 하루 분량을 줄이고, "새 Day + 복습"을 한 세트로. 복습이 밀리면 새 Day를 멈추는 규칙을 정하기.
  • 단어는 아는데 점수가 안 오른다: 단어장보다 문제 풀이 비중을 늘리고, 틀린 문제에서 나온 단어와 예문을 다시 보기.
  • 돈을 쓰기 전에 확인하고 싶다: 해커스 교재 페이지의 무료 자료(단어 MP3 등)와 Otteric 무료 플랜(단어장 100단어·하루 3세트)으로 시작해 보기.

자주 묻는 질문

토익 단어는 하루에 몇 개씩 외워야 하나요?

한국TOEIC위원회 공식 사이트에서 하루에 외울 단어 수의 기준은 찾지 못했습니다(2026년 10월 28일 확인). 이 글은 개수 대신 시험일까지 남은 날과 목표 회독 수에서 거꾸로 계산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회독마다 하루 분량은 책의 Day 수를 그 회독에 쓸 날 수로 나눈 값이며, 30 Day 단어장을 8주 전에 시작한다면 하루 2 Day, 3 Day, 5 Day로 31일 안에 3회독할 수 있습니다.

토익 기출 단어만 봐도 되나요?

공식 출제범위가 비즈니스·사무실·인사·여행 등 8개 분야로 정해져 있어 토익 전용 기출 단어장은 범위가 잘 맞습니다. 다만 공식 단어 목록이나 기출 단어가 다시 출제된다는 공식 설명은 찾지 못했습니다. 단어장 1권에 문제를 풀다 틀린 문제의 단어를 더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토익 단어장은 몇 회독 해야 하나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이 글은 2~3회독을 기본으로, 1회독은 천천히 하고 2회독부터 아는 단어를 건너뛰며 속도를 올리는 계획을 제안합니다. 시험까지 2주 이내라면 한 번 훑으며 모르는 단어에 표시하고, 표시한 단어만 반복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외운 단어를 자꾸 잊어버리는데 어떻게 복습하나요?

잊어버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 처음부터 복습을 계획에 넣는 것이 좋습니다. 분산 학습 연구(Cepeda 외 2006·2008)는 날을 띄워 복습하는 편이 오래 남고, 시험이 멀수록 좋은 복습 간격도 길어진다고 보고했습니다. 외국어 단어 연구(Karpicke & Roediger 2008)에서는 다시 읽기보다 뜻을 떠올려 보는 테스트 쪽이 효과가 컸습니다. 이 글은 당일 저녁, 다음 날, 3~4일 뒤, 다음 회독의 순서로 다시 보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Otteric 단어장은 무료로 몇 단어까지 쓸 수 있나요?

무료 플랜은 100단어까지 등록할 수 있습니다. 100단어가 되면 새 단어는 추가되지 않지만 등록한 단어의 복습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문제 풀이에서 틀린 문제의 단어가 자동으로 추가되고(설정에서 끌 수 있음), 해설에서 원탭으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프리미엄은 단어장이 무제한이며 월 ₩7,500, 연 ₩63,400(2026년 10월 기준 표시 가격)입니다.

Otteric에 처음부터 외우는 토익 단어 목록이 있나요?

없습니다. Otteric의 단어장은 문제 풀이와 해설에서 만난 단어를 모아 복습하는 방식입니다. 범위를 넓게 훑는 부분은 토익 단어장 책이나 그 출판사 앱을 함께 쓰는 것을 권합니다. 가입 전에 14문항·약 6분의 진단으로 지금의 점수대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