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파트 6 문장삽입 푸는 순서: 단어 빈칸 먼저, 문장은 지문 끝까지 읽고 마지막에
Otteric 편집부 ・ 게시
짧은 답
토익 RC 파트 6은 **16문항(131~146번)**이고, 빈칸에 단어·구를 넣는 문제와 **문장 하나를 통째로 고르는 문제(문장삽입)**가 섞여 있습니다. ETS 수험자 핸드북의 샘플 131~134번은 단어 빈칸 3개와 문장 빈칸 1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문장삽입이 시험 한 회에 몇 문항인지는 ETS·YBM 공식 자료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유로는 보기 4개가 모두 문장이라 읽을 양이 많고, 정답 근거가 그 문장 안이 아니라 앞뒤 문장에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필자의 추정). 이 글이 제안하는 순서는 세 가지입니다. ① 같은 지문의 단어 빈칸을 먼저 풉니다(지문 흐름이 잡힙니다). ② 문장삽입은 지문 마지막에 풉니다. ③ 보기를 읽기 전에 앞뒤 문장을 보고 이 자리에 필요한 역할(이유, 예시, 요청, 다음 안내 등)을 먼저 정하고, 보기는 그 역할과 연결 신호(this, such 같은 지시어, 연결어, 시점)로 거릅니다. 한 문제에 1분이 넘으면 가장 그럴듯한 보기에 마킹하고 넘어가세요(오답 감점 없음, ETS 핸드북). 순서와 시간 기준은 공식 기준이 아니라 필자의 제안입니다.
"파트6 문장삽입이 시간만 먹고 맨날 틀림. 푸는 순서 팁 있나요" 하는 질문을 볼 수 있습니다. 단어 빈칸은 20초면 끝나는데 문장삽입 하나에 1분 넘게 쓰고, 그러고도 틀리는 경험이 쌓이면 "이 유형은 감으로 찍자"가 되기 쉽습니다. 그런데 문장삽입이 틀리는 데는 이유가 있을 것이고, 순서와 보는 위치를 바꾸면 그 이유를 줄일 수 있습니다(필자 제안).
이 글은 먼저 파트 6의 공식 형식을 ETS의 수험자 핸드북과 샘플 테스트로 확인합니다. 그다음 공식 샘플 134번을 예로 문장삽입의 풀이 순서, 시간이 새는 지점, 오답을 기록하는 법을 차례로 다룹니다. 형식과 정답은 공식 자료의 내용이고, 풀이 순서와 시간 기준은 필자의 제안이므로 모의고사에서 시험해 보고 자기 속도에 맞게 고치세요.
파트 6은 몇 문항이고, 문장삽입은 몇 개 나오나요?
| 항목 | 공식 자료의 내용 | 출처 |
|---|---|---|
| 문항 수 | 16문항(RC 100문항 중). 파트 5 30문항, 파트 7 54문항 | ETS 핸드북, YBM 한국TOEIC위원회 시험 소개 |
| 문항 번호 | 131~146번(샘플이 131번부터, 파트 7 샘플이 147번부터라서 필자가 계산) | ETS 핸드북 |
| 형식 | 글을 읽고 빈칸에 알맞은 보기를 고름. 보기는 4개 | ETS 핸드북 Directions |
| 샘플의 구성 | 이메일 한 편에 4문항(131~134번). 131~133번은 단어·구, 134번은 문장 | ETS 핸드북 |
| 지문 수, 문장삽입 문항 수 | 공식 자료에 기재 없음 | — |
확인된 것과 확인되지 않은 것을 나눠 두겠습니다.
- 문장삽입은 공식 형식에 들어 있습니다. 핸드북의 파트 6 샘플 134번은 보기 4개가 모두 문장입니다. ETS 샘플 테스트(Form ST-05)의 파트 6 Directions는 "A word, phrase, or sentence is missing in parts of each text"로, 단어·구와 함께 문장이 빠진다고 명시합니다. 반면 핸드북의 Directions는 "A word or phrase is missing in some of the sentences"로 적혀 있어 문구가 서로 다릅니다. 샘플 문제 자체는 두 문서에서 같습니다.
- 지문이 몇 개인지, 문장삽입이 몇 문항인지는 공식 자료에서 찾지 못했습니다. 샘플처럼 한 지문에 4문항이라면 지문은 4개일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지만 추정입니다. "지문당 1문항"이라는 설명이 흔한데, 이것도 공식 자료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푸는 모의고사나 기출 문제집에서 직접 세어 보세요.
- RC는 자기 속도로 푸는 시험입니다. 핸드북은 RC를 "respond at your own pace"로 설명하고, 시험 중 유의 사항에서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돌아오라"(come back to it later), "추측에 대한 감점은 없다"(There is no penalty for guessing)고 안내합니다. 핸드북은 모르는 문제를 나중에 풀라고 안내하며, 파트 6 안에서 순서를 바꾸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은 찾지 못했습니다.
왜 문장삽입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자주 틀리나요?
아래는 필자가 정리한 이유입니다. 공식 통계가 아니라 오답을 분석할 때 흔히 나오는 모양입니다.
| 증상 | 원인 | 바꿀 것 |
|---|---|---|
| 보기 4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다 | 보기가 모두 문장이라 읽을 양이 단어 문제보다 훨씬 많음 | 보기보다 앞뒤 문장을 먼저 봄 |
| 보기를 읽고 "다 말이 되는데?" 하고 멈춘다 | 보기만으로는 맞고 틀림이 안 갈림. 근거는 빈칸 앞뒤에 있음 | 이 자리에 필요한 역할부터 정함 |
|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나서 문제로 돌아온다 | 같은 글을 두 번 읽음 | 지문 순서대로 읽으며 단어 빈칸을 풀고, 문장삽입만 보류 |
| 정답과 오답 하나 사이에서 한참 고민한다 | 시간 상한이 없음 | 1분이 넘으면 마킹하고 넘어감 |
| 글의 흐름은 맞는데 틀린다 | 지시어나 시점 같은 작은 신호를 놓침 | 아래의 3단계 확인 |
어떤 순서로 풀면 좋은가요?
한 지문(4문항)을 기준으로 한 제안입니다.
- 지문 맨 위의 머리글(To, From, Subject 등)과 첫 문장을 읽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무슨 목적으로 쓴 글인지 한 줄로 잡습니다.
- 위에서부터 읽으며 단어·구 빈칸을 풀고, 바로 마킹합니다. 문장삽입 빈칸이 나오면 자리만 표시하고 지나갑니다.
- 지문 끝까지 읽은 뒤 문장삽입으로 돌아옵니다. 이때는 글 전체의 목적과 흐름을 이미 알고 있으므로, 보기를 읽을 때 판단 근거가 훨씬 많습니다.
- 다음 지문으로 넘어갑니다.
단어 빈칸을 먼저 푸는 것은 정답을 빨리 얻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풀면서 빈칸 앞뒤를 이미 읽게 된다는 점이 더 큽니다. 아래 샘플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공식 샘플 131~134번으로 순서를 따라가 보면
핸드북의 파트 6 샘플은 Pak Designs의 James Pak이 프로젝트 리더들에게 보내는 이메일입니다. 정답은 핸드북의 Answer Key(131번 C, 132번 A, 133번 D, 134번 B)이고, 아래의 풀이는 필자의 해설입니다.
1~2단계. 목적을 잡고 단어 빈칸을 풉니다.
- 머리글과 첫 문장: 곧 있을 교육 과정에 대한 안내입니다.
- 131번(interest, interests, interested, interesting): "for ------- employees"에서 employees를 꾸미는 자리이고, 교육을 듣고 싶어 하는 직원이라는 뜻의 (C) interested가 정답입니다. 품사와 의미를 함께 보는 문제로, 파트 5 풀이와 같습니다.
- 132번(develop, raise, open, complete): "less experienced staff can quickly ------- a deep understanding of the design process"에서 understanding과 어울리는 동사는 (A) develop입니다.
- 133번(After all, For, Even so, At the same time): 앞 문장은 선배 리더의 지원으로 경험이 적은 직원이 디자인 과정을 이해하게 된다는 내용이고, 뒤는 "they can improve their ability to communicate effectively across divisions"입니다. 한 가지 효과에 또 다른 효과가 나란히 붙는 관계라 (D) At the same time이 맞습니다.
세 문제를 풀면 이 글이 "경험이 많은 리더가 참석해 달라고 설득하는 글"이라는 흐름이 이미 머리에 들어옵니다.
3단계. 문장삽입(134번)을 풉니다.
빈칸 바로 앞 문장은 "we are urging experienced project leaders to attend each one of the interactive seminars that will be held throughout the coming month"이고, 뒤는 "Thank you for your support."입니다. 이 자리에 필요한 역할은 참석을 부탁하는 글을 마무리하는 한 문장입니다. 이제 보기를 봅니다.
| 보기 | 필자의 판단 |
|---|---|
| (A) Let me explain our plans for on-site staff training. | 앞에서 이미 교육 계획을 설명했고, 바로 뒤가 감사 인사라서 "설명하겠다"는 예고 문장이 갈 자리가 아님 |
| (B) We hope that you will strongly consider joining us. | 앞 문장의 "참석을 권한다"는 내용을 받아 정중하게 마무리하고, 뒤의 감사 인사로 자연스럽게 이어짐 (정답) |
| (C) Today's training session will be postponed until Monday. | 이 글은 "곧 있을 교육" 안내인데, 오늘 있는 교육의 연기라는 새 화제가 튀어나옴 |
| (D) This is the first in a series of such lectures. | This가 가리킬 대상이 없음. 이 글은 이메일이고 강의가 아님 |
정답 근거는 보기 안에 있지 않고, 앞 문장의 urging ... to attend와 뒤 문장의 Thank you for your support에 있습니다. 보기를 하나씩 읽고 "말이 되나?"만 따지면 (A)나 (D)도 그럴듯하게 읽힙니다. 앞뒤에서 필요한 역할을 먼저 정한 사람은 보기 4개를 읽는 시간도 짧고, 고르는 기준도 분명합니다.
문장삽입은 무엇을 보고 고르나요?
3단계를 일반화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필자 제안).
① 앞뒤 문장을 읽고 필요한 역할을 한 단어로 정합니다.
- 앞 문장이 주장이나 부탁이면: 이유, 예시, 부연, 마무리
- 앞 문장이 문제나 불편이면: 해결책, 사과, 연락처 안내
- 뒤 문장이 It, They, This로 시작하면: 그 대상이 등장하는 문장
- 뒤 문장이 However, In addition으로 시작하면: 그 연결어에 맞는 방향(반대, 추가)의 문장
② 보기의 신호를 앞뒤와 맞춰 봅니다.
| 신호 | 확인할 것 |
|---|---|
| 지시어(this, these, such, that, it, they) | 가리키는 대상이 앞 문장에 있는가 |
| 연결어(however, therefore, also) | 앞 문장과 관계가 맞는가 |
| 시점(will, has, last month, today) | 지문의 시점과 맞는가 |
| 고유명사·숫자·날짜 | 지문의 정보와 같은가, 새로 튀어나오지 않았는가 |
| 문장의 주어 | 뒤 문장의 주어(이름·대명사)와 이어지는가 |
③ 오답을 지웁니다. 흔한 오답은 다음 네 가지입니다.
- 시점이 맞지 않음(이미 끝난 일인지, 앞으로의 일인지)
- 글의 목적과 어긋남(부탁하는 글인데 연기를 알림)
- 이미 나온 내용의 반복
- 앞뒤와 상관없는 새 화제
두 개가 남으면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이 분명한 쪽, 그다음 뒤 문장으로 이어지는 쪽을 고릅니다. 그래도 가려지지 않으면 마킹하고 넘어가는 것이 이 글의 제안입니다.
시간은 얼마나 쓰면 되나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YBM 공식 블로그 토익스토리(2018년 10월 12일 게시)는 목표 700~800점대라면 파트 5·6을 각각 10분 이내, 900점대라면 각각 8분 이내로 안내합니다. 파트 6이 16문항이므로 10분이면 문항당 약 37초입니다. 이 숫자를 이 글에서는 다음처럼 나눠 쓰기를 제안합니다.
| 구간 | 목표(필자 제안) |
|---|---|
| 단어·구 빈칸 | 문항당 20~30초 |
| 문장삽입 | 문항당 최대 1분 |
| 지문 한 편(4문항) | 약 2분 30초 |
문장삽입 하나에 1분이 넘었다면 그 문제는 가장 그럴듯한 보기에 마킹하고 지문의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시간이 남으면 나중에 다시 보면 되고, 못 보더라도 감점은 없습니다. 파트 5·6과 파트 7 전체의 시간 배분은 토익 RC 파트 7 시간 배분에서 따로 다뤘습니다.
틀린 문장삽입은 어떻게 기록하나요?
맨날 틀린다는 느낌은 정확히 어떤 이유로 틀리는지 모르는 데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모의고사 2~3회에서 틀린 문장삽입 문제만 모아 아래 중 하나로 표시해 보세요(필자 제안).
| 틀린 이유 | 다음 행동 |
|---|---|
| 지시어·연결어·시점 같은 신호를 놓침 | 정답 보기에서 앞뒤와 이어지는 신호를 밑줄 |
| 앞뒤 문장을 제대로 읽지 못함(어휘·구문) | 앞뒤 문장의 모르는 단어를 단어장에 |
| 역할은 맞혔는데 두 보기 사이에서 고민함 | 위의 "오답 네 가지" 중 어디에 걸리는지 확인 |
| 보기 읽는 데 시간을 다 씀 | 보기보다 앞뒤를 먼저 보는 순서를 한 세트 동안 지켜 보기 |
| 앞의 단어 문제를 틀려 흐름을 잘못 잡음 | 단어 빈칸의 정답 근거부터 다시 확인 |
문제마다 무엇을 적을지는 토익 오답노트 쓰는 법에 정리했습니다. 이 표는 그 노트의 "틀린 이유" 칸을 문장삽입용으로 나눈 것입니다. 단어 빈칸(품사, 동사 형태, 연결어)에서 틀린다면 토익 700 파트 5 문법과 어휘 중 무엇부터의 분류를 같이 쓸 수 있습니다.
파트 7의 문장 위치 문제와는 다른가요?
ETS 샘플 테스트의 파트 7 164번은 "주어진 문장이 [1]~[4] 중 어디에 들어가는가"를 묻습니다. 파트 6은 보기 4개가 모두 문장이고 그중 하나를 고르는 형식이라 모양은 다르지만, 앞뒤 문장과의 연결 신호로 푼다는 점은 같습니다. 파트 6에서 연습한 지시어·연결어·시점 확인이 파트 7에서도 그대로 쓰입니다. 다만 파트 7은 지문이 길어서 시간 부담이 훨씬 크므로, 파트 6에서 한 문항에 1분 넘기지 않는 습관을 먼저 만들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필자 제안).
연습 도구별로 할 수 있는 것
| 도구 | 파트 6 문장삽입 연습 | 비용 |
|---|---|---|
| ETS 핸드북·샘플 테스트 | 샘플 131~134번 한 지문. 정답은 핸드북의 Answer Key | 무료 |
| 종이 기출·실전 문제집 | 지문 여러 편, 해설로 근거 확인 | 책 구입 |
| Otteric Part별 연습 | Part 6만 골라 풀기, 근거 하이라이트가 있는 해설과 한국어 번역 | 무료 플랜 / 프리미엄 |
Otteric으로 파트 6을 연습하려면
Otteric은 토익 L&R 전용 학습 앱으로, 브라우저에서 쓰고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이 글의 방법과 관계있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Part별 집중 연습: Part 1~7이 모두 있어서 Part 6만 골라 풀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추천 3세트는 약한 Part와 복습 타이밍을 반영해 AI가 골라 줍니다.
- 해설: 정답 근거가 하이라이트되고 한국어 번역이 함께 있어, 위에서 말한 "앞뒤 문장의 어디가 근거였나"를 확인하는 데 쓸 수 있습니다.
- 가입 전 진단(14문항·약 6분): 리스닝과 리딩에서 지금 스코어대와 Part별 실력을 가늠할 수 있고, 가입 없이 진단부터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무료 플랜은 기간 제한이 없고 카드가 필요 없습니다. 연습 하루 3세트(1세트 5~10분), 30문항 모의고사 월 2회, 단어장 100개, 예상 점수와 추이, 근거 하이라이트가 있는 해설과 한국어 번역을 쓸 수 있습니다. 프리미엄(월 ₩7,500, 연 ₩63,400)은 연습·모의고사·단어장이 무제한입니다.
Otteric으로 할 수 없는 것
- 문장삽입 풀이법을 가르치는 강의나 동영상은 없습니다. 해설로 이해되지 않는 유형은 문법책이나 인강으로 보충하세요.
- ETS 공식 기출문제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공식 샘플의 파트 6은 ETS 핸드북과 샘플 테스트로 풀어 보세요.
- Part별 정답률은 볼 수 있지만, 문장삽입 같은 유형별 정답률은 따로 보여 주지 않습니다. 위의 오답 기록표는 직접 적으세요.
시험 당일 파트 6에서 지킬 것
| 할 일 | 기준(필자 제안) |
|---|---|
| 지문 시작 | 머리글과 첫 문장으로 글의 목적을 한 줄로 잡기 |
| 단어·구 빈칸 | 지문 순서대로 풀고 바로 마킹 |
| 문장삽입 | 지문 끝까지 읽은 뒤 풀기. 앞뒤 문장에서 필요한 역할부터 정하기 |
| 시간 상한 | 문장삽입 1분. 넘으면 가장 그럴듯한 보기에 마킹하고 다음으로 |
| 빈칸 | 비우지 않기(오답 감점 없음, ETS 핸드북) |
출처
- ETS, TOEIC Listening and Reading Test Examinee Handbook(PDF): 시험 구성표(파트 6 16문항), 파트 6 Directions와 샘플 131~134번, Answer Key, 시험 중 유의 사항(오답 감점 없음,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 ETS, TOEIC Listening and Reading Sample Test(PDF): 파트 6 Directions(단어, 구, 문장), 파트 7 164번(문장 위치 문제)
- YBM 한국TOEIC위원회, 시험 소개(시험 구성): 파트 6 장문 공란 메우기 16문항
- YBM 토익스토리, 토익 시험시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토익 RC 파트 시간배분 팁!(2018년 10월 12일): 목표 700~800점대 파트 5·6 각 10분 이내, 900점대 각 8분 이내
자주 묻는 질문
토익 파트 6은 몇 문항이고 문장삽입은 몇 개 나오나요?
파트 6은 16문항(131~146번)입니다(ETS 수험자 핸드북, YBM 한국TOEIC위원회 시험 소개). ETS 핸드북의 샘플은 이메일 한 편에 4문항이고, 131~133번은 단어·구, 134번은 보기가 모두 문장인 문제입니다. 지문이 몇 개인지, 문장삽입이 몇 문항인지는 공식 자료에 적혀 있지 않으므로 풀고 있는 모의고사에서 직접 세어 보세요.
파트 6 문장삽입은 먼저 풀어야 하나요, 나중에 풀어야 하나요?
정해진 공식 순서는 없습니다. 이 글은 같은 지문의 단어·구 빈칸을 먼저 풀고 문장삽입은 지문 끝까지 읽은 뒤 푸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단어 빈칸을 풀면서 글의 목적과 흐름이 잡히기 때문에 문장삽입의 판단 근거가 늘어납니다. ETS 핸드북은 RC를 자기 속도로 풀고 모르는 문제는 나중에 돌아오라고 안내합니다. 순서를 바꾸는 것을 금지하는 규정은 찾지 못했습니다.
문장삽입은 보기를 먼저 읽는 게 좋은가요, 빈칸 앞뒤를 먼저 읽는 게 좋은가요?
필자는 빈칸 앞뒤 문장을 먼저 읽고 이 자리에 필요한 역할(이유, 예시, 요청, 마무리, 다음 안내 등)을 정한 뒤 보기를 읽기를 제안합니다. 보기 4개가 모두 문장이라 보기만 읽으면 다 그럴듯해 보이고 읽는 시간도 깁니다. 정답 근거는 보기 안이 아니라 앞뒤 문장에서 찾을 수 있다고 보는 것이 이 글의 제안입니다.
문장삽입 보기를 고를 때 어떤 신호를 보나요?
지시어(this, these, such, it, they)가 가리키는 대상이 앞 문장에 있는지, 연결어(however, therefore, also)가 앞뒤 관계와 맞는지, 시점(will, has, today 등)이 지문과 맞는지, 지문에 없는 고유명사나 숫자가 새로 나오지 않았는지를 확인합니다. 시점이 어긋남, 글의 목적과 어긋남, 이미 나온 내용의 반복, 앞뒤와 상관없는 새 화제가 흔한 오답의 모양입니다(필자 제안).
파트 6은 몇 분 안에 풀어야 하나요?
공식 기준은 없습니다. YBM 공식 블로그 토익스토리는 목표 700~800점대라면 파트 5·6을 각각 10분 이내, 900점대라면 각각 8분 이내로 안내합니다. 이 글은 단어 빈칸 문항당 20~30초, 문장삽입 최대 1분을 제안하며, 1분이 넘으면 가장 그럴듯한 보기에 마킹하고 넘어가길 권합니다.
문장삽입을 몰라서 찍어도 감점되나요?
감점되지 않습니다. ETS 수험자 핸드북은 점수가 맞힌 문항 수로 정해지고 추측에 대한 감점이 없다고 안내합니다. 시간이 모자라면 빈칸을 남기지 말고 가장 그럴듯한 보기에 마킹하세요.
파트 7의 문장 위치 문제도 같은 방법으로 푸나요?
ETS 샘플 테스트 파트 7 164번처럼 주어진 문장이 [1]~[4] 중 어디에 들어가는지 묻는 문제도 앞뒤 문장과의 연결 신호(지시어, 연결어, 시점)로 푸는 점은 같습니다. 다만 파트 7은 지문이 길어 시간 부담이 크므로, 파트 6에서 먼저 한 문항에 1분을 넘기지 않는 습관을 만들어 두는 것을 권합니다.